가톨릭대학교 기숙사

 

소개

설립목적 및 연혁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가톨릭대학교 기숙사
안드레아관을 소개합니다.

소개

재학생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면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3월 안드레아관 공사를 시작해 2022년 4월 완공했습니다. 건물 명칭은 기숙사 착공 당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의 세례명을 따라 안드레아관으로 이름 붙였습니다.

안드레아관은 학생들의 편의와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증대하기 위해 2022년에 신축되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건물로 연면적 약 1만 6,724 ㎡입니다. 1~2층에는 학습/휴게 공간이 있으며, 3층부터 10층까지는 2인실로 구성되어 장애인실을 포함하여 총 238실에 학생 476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인택배실, 공동 세탁실, 층별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드레아관 준공으로 가톨릭대학교 기숙사의 수용 인원은 총 1,643명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연혁

안드레아관 연혁
연도 내용
2020.03 건축면적 2,321㎡, 연면적 약 1만 6724㎡ (지하 2층, 지상 10층) ‘안드레아관’ 기숙사 착공
2022.05.03 염수정 추기경님 참석 아래 축복식(준공식) 거행
2022.09 수용인원 476명으로 기숙사 개원